Thursday, May 26, 2011

2011-05-26 '시티헌터' 이민호, 천진난만-카리스마 이중매력 폭풍발산!

'시티헌터' 이민호, 천진난만-카리스마 이중매력 폭풍발산!
‘城市猎人’李民浩 天真浪漫- 双重魅力迎来风暴!




[티브이데일리=김은정 인턴기자] ''꽃미남' 이민호가 천진난만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이중적인 폭풍 매력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었다.
TVDaily金恩琼 实习记者]"花美男"李民浩 天真与浪漫魅力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최수진, 연출 진혁)의 주인공 이민호는 지난 25일 첫방송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민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민호는 아버지 진표(김상중)에게 이유도 모른 채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외롭지만 따뜻한 청년으로 자라는 어린시절 윤성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위기에 처한 식중(김상호)을 구해내면서 짓궂은 표정과 몸놀림을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거품빠진 소탈한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이민호는 친아버지와 관련된 진실을 알게 되면서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윤성을 연기할 때는 날카로운 눈빛과 절도 있는 몸짓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어린시절과 상반된 매력을 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윤성의 이중적 매력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낸 것.


길지 않은 첫 등장이었지만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 이민호는 26일 2회에서 본격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윤성이 자신의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와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요원으로 일하며 사진으로만 만나왔던 나나(박민영)를 서울에서 극적으로 만나게 된다.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영주(이준혁)와도 대면하게 되는 등 본격적인 ‘시티헌터’로서의 활약을 펼친다.


무엇보다 2회에서는 그동안 궁금증을 높여왔던 이민호와 박민영의 황홀한 대리 키스와 달달한 러브 유도, 그리고 이민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샤워신 등이 담겨지며 여심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지난 첫회 방송분 엔딩에서 “아무도 사랑하지 말아라”고 말한 진표의 대사가 오버랩 되면서 윤성이 나나와 얼핏 마주치게 되는 의미심장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았다.


‘시티헌터’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첫 방송을 시청한 이민호는 더 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으면서도 앞으로 펼쳐질 모습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은 “이민호가 오랫동안 혼신의 힘으로 준비해온 작품인 만큼 ‘시티헌터’를 향한 열의가 대단한 상태”라며 “100% 모두 화면에 담겨질 수는 없겠지만 1회보다 더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청자들을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순조롭게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김은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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