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5, 2011

'49일' 배수빈, 서지혜에게 "남규리, 호흡기 떼라" 충격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배수빈이 서지혜에게 남규리의 호흡기를 떼라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TV '49일'(소현경 극본, 조영광 연출)에서 신인정(서지혜)은 신지현(남규리)가 나오는 악몽을 꿨다. 이에 신인정은 강민호(배수빈)를 불렀다.

인정을 만난 민호는 "송이경(이요원)이 지현이가 맞다. 지현이가 돌아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인정은 "내 말이 맞지? 영혼으로 돌아다닐 수 도 있다는데 무서워 죽겠어"고 심경을 드러냈다.

그 말을 들은 강민호는 "지금 신지현이 영혼으로 돌아다니고 빙의가 될 수 있는건 지현이가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병원에 가지 못하니 신지현의 호흡기를 떼라"며 "시작도 네가 했으니까 끝도 네가 내라"고 차갑게 말해 인정은 충격을 받았다.

사진=SBS TV '49일'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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