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해’ 윤은혜, “술먹고 한 일은 다 까먹으니까”…‘밀당’ 고수 등극
| 2011. 05.24(화)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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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난 술먹고 한 일은 다 까먹으니까" 윤은혜의 능수능란한 '밀당'에 강지환이 넘어갔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내거해) 5회에서 주인공, 윤은혜(공아정)와 강지환(현기준)의 러브라인에 가속도가 붙었다.
윤은혜는 자신의 첫사랑이자 친구 홍수현(유소란)의 남편인 류승수(천재범)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속상함에 술을 마신 후 강지환을 불러내고, 그의 앞에서 술에 취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술에 취해 거리를 걷다 차에 치일 뻔한 윤은혜를 구해준 강지환은 예기치 못한 포옹에 당황하지만 윤은혜는 곧이어 강지환의 옷에 구토를 하고 만다.
윤은혜는 "사람에게 실망하는 것은 별로다. 사람들은 대부분 변하지만 첫사랑은 계속 멋있으면 안되나"라고 말하고 강지환은 "그건 그거대로 괴롭다"고 위로한다.
술이 깨기 위해 공원의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은 벗꽃이 만개한 밤공기에 취해 입을 맞출 뻔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어색한 기운이 감돌게 된다.
이 때 술기운이 남은 윤은혜는 자신의 옆에 있어 주는 강지환에게 반한 듯 '오늘에서야 내 첫사랑이 끝났다'는 속마음을 깨닫는다.
강지환의 마음을 얻기 위한 윤은혜의 '밀당' 기술은 이제 빛을 발한다. 다음날, 어제의 일로 괴로워 하는 강지환과는 달리 태연하게 전화한 윤은혜는 한 카페로 강지환을 불러내고 무엇인가 기대를 하고 나온 듯한 강지환에게 계약서를 들이민다.
윤은혜는 '계약이 끝날 때 까지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남들 눈에 보이지 않겠다'는 추가조항을 요구해 강지환을 당황시키며 정말 이것 때문에 불렀냐고 확인하는 강지환에게 "그럼 이거 말고 다른 이유가 또 있겠냐"고 말한 뒤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카페에서 나온 강지환은 윤은혜에게 할 말이 있는 듯 머뭇거렸지만 윤은혜는 쿨하게 "현기준 씨 걱정마요, 난 술먹고 한 일은 다 까먹으니까"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 강지환의 마음을 헷갈리게 한다.
사랑의 주도권이 윤은혜에게로 넘어온 듯한 상황. 하지만 강지환의 첫사랑 조윤희(윤주)가 등장하면서 이들의 러브라인에 어떠한 위기가 닥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방송화면캡처]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내거해) 5회에서 주인공, 윤은혜(공아정)와 강지환(현기준)의 러브라인에 가속도가 붙었다.
윤은혜는 자신의 첫사랑이자 친구 홍수현(유소란)의 남편인 류승수(천재범)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속상함에 술을 마신 후 강지환을 불러내고, 그의 앞에서 술에 취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술에 취해 거리를 걷다 차에 치일 뻔한 윤은혜를 구해준 강지환은 예기치 못한 포옹에 당황하지만 윤은혜는 곧이어 강지환의 옷에 구토를 하고 만다.
윤은혜는 "사람에게 실망하는 것은 별로다. 사람들은 대부분 변하지만 첫사랑은 계속 멋있으면 안되나"라고 말하고 강지환은 "그건 그거대로 괴롭다"고 위로한다.
술이 깨기 위해 공원의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은 벗꽃이 만개한 밤공기에 취해 입을 맞출 뻔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어색한 기운이 감돌게 된다.
이 때 술기운이 남은 윤은혜는 자신의 옆에 있어 주는 강지환에게 반한 듯 '오늘에서야 내 첫사랑이 끝났다'는 속마음을 깨닫는다.
강지환의 마음을 얻기 위한 윤은혜의 '밀당' 기술은 이제 빛을 발한다. 다음날, 어제의 일로 괴로워 하는 강지환과는 달리 태연하게 전화한 윤은혜는 한 카페로 강지환을 불러내고 무엇인가 기대를 하고 나온 듯한 강지환에게 계약서를 들이민다.
윤은혜는 '계약이 끝날 때 까지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남들 눈에 보이지 않겠다'는 추가조항을 요구해 강지환을 당황시키며 정말 이것 때문에 불렀냐고 확인하는 강지환에게 "그럼 이거 말고 다른 이유가 또 있겠냐"고 말한 뒤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카페에서 나온 강지환은 윤은혜에게 할 말이 있는 듯 머뭇거렸지만 윤은혜는 쿨하게 "현기준 씨 걱정마요, 난 술먹고 한 일은 다 까먹으니까"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 강지환의 마음을 헷갈리게 한다.
사랑의 주도권이 윤은혜에게로 넘어온 듯한 상황. 하지만 강지환의 첫사랑 조윤희(윤주)가 등장하면서 이들의 러브라인에 어떠한 위기가 닥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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