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11

2011-05-20 ‘최고의사랑’ 가짜연인 차승원-유인나 ‘복화술’ 폭소 대화

‘최고의사랑’ 가짜연인 차승원-유인나 ‘복화술’ 폭소 대화

'최고의사랑' 가짜연인 차승원-유인나 '복화술' 폭소 대화

[뉴스엔 이민지 기자]

차승원과 유인나가 복화술을 선보였다.

5월1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기획 김진만) 5회에서는 대외적으로 연인행세를 하고 있는 강세리(유인나 분)와 독고진(차승원 분)의 코믹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강세리는 보도를 통해 독고진이 자신의 데뷔 기념일 행사에도 불참하고 그 시각 놀이공원에서 이벤트를 했다는 사실을 접했다.

함께 커플 광고 화보촬영에 나선 가운데 강세리가 복화술로 "나한테는 말해줘야 하지 않냐. 그래도 우리 콘셉트가 연인인데"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포즈를 취하며 "콘셉트만"이라고 잘라 말했다.

두 사람은 계속 포즈를 취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강세리는 "난 다른 사람 생기면 안 숨기고 보여줄거다. 살짝 질투하는 눈빛정도 보여줘"라고 말했다.

이어 "아주 괜찮은 여자여야 한다. 안그러면 내가 절대로 안나줄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독고진은 "넌 안괜찮은 사람 만나도 내가 꼭 놔줄게"라고 대답했다.

서 로 날선 대화를 나누면서도 다정한 연인 포즈와 표정을 유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가짜 연인인 두 사람이 각자 다른 이성에게 끌리기 시작한 가운데 네 남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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