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6, 2011

2011-05-26 ‘내거해’ 윤은혜, “현기준-현상희 혹시 형제?”…‘딩동’

‘내거해’ 윤은혜, “현기준-현상희 혹시 형제?”…‘딩동’

2011. 05.25(수) 07:30확대축소



[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윤은혜가 드디어 강지환과 성준이 친형제 사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24일 밤 방송된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6회에서는 윤은혜(구아정)가 집들이 계획을 위해 성준(현상희)와 의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들이와 관련해 윤은혜에게 할말이 있던 강지환(현기준)은 공원에서 우연히 윤은혜와 성준이 함께 걸어오는 것을 보게 된다.


셋이 함께 마주친 이들. 성준은 강지환에게 놀란듯 "형"이라 부르고 윤은혜는 "누가 형? 설마 현기준?"이라고 되묻는다.


윤은혜는 황당하고 불편한 상황자리를 피해버린 강지환을 대신해 성준에게 "현기준이 진짜 형이냐"며 재차 확인하고 배신감에 성준을 걷어차고 돌아선다.


하지만 곧 윤은혜는 그간 성준이 흘렸던 힌트들을 떠올린다. 앞서 성준은 "너 되게 눈치 없는 거 알아? 단순하게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아? 현기준, 현상희"라는 등 거의 직접적으로 윤은혜에게 관계를 설명했었다.


또한 강지환과의 첫 만남에서도 그의 질문이 "현상희 알아요?"라는 것까지 떠올린 윤은혜는 "내가 등신, 바보네 내가"라며 성준을 용서하기로 한다.


시청자들은 "와 드디어 알았다", "이제 황당한 설정이 더이상 나오지는 않겠지. 환영이다", "삼각관계 시작인가?"라는 등의 환영하는 반응이다.


개연성 없던 거짓말에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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