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6, 2011

2011-05-26 ‘내거해’ 홍수현, “이건 스몰, 이건 라지…왜?” 홍탐정 등극

‘내거해’ 홍수현, “이건 스몰, 이건 라지…왜?” 홍탐정 등극

2011. 05.25(수) 07:21확대축소



[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이건 스몰, 이건 왜 라지야?"


24일 밤 방송된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6회에서는 윤은혜(구아정)가 홍수현(유소란)의 압박에 못이겨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완벽한 거짓말을 위해 성준(현상희)의 도움으로 드레스룸을 채운 윤은혜는 친구들을 가짜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윤은혜의 남편 강지환(현기준)의 미모에 먼저 넋을 잃은 친구들은 화려한 드레스 룸에 갖춰진 리미티드 아이템들에 또 한번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하지만 윤은혜의 행복한 모습에 짜증이 난 듯 옷을 신경질적으로 건드리던 홍수현은 '매의 눈'으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드레스 두 벌의 사이즈가 각각 라지와 스몰로 달랐던 것. 홍수현의 의심의 눈초리가 또다시 윤은혜를 향했다.


앞서 홍수현은 남편 류승수(천재범)의 바람을 알게 돼 심기가 불편한 상황.


홍수현은 류승수에게 "당신이 무슨짓을 하고 다녀도 상관안해. 그런데 아정이 앞에서는 제대로 해. 우리 이렇다는거 들키기만 해봐"라며 날을 세웠다.


무엇인가 의심스러운 윤은혜의 결혼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사소한 점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홍수현의 탐정기질에 시청자들은 재밌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처음에는 국민웬수였는데 자꾸 보니 귀엽다", "홍수현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 "탐정이 따로 없다. 질투하는 것도 너무 재밌다"는 반응이다.


[티브이데일리=권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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