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49일'에서는 저승 엘리베이터를 부르는 찰라 눈물 3방울을 채워 살아난 신지현(남규리).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한강(조현재)는 기쁜마음으로 병원에 찾아간다.
헐레벌떡 달려온 강에게 지현은 "오랜만이다. 네 소식 듣고온거야? 강이도 왔는데 인정이랑 민호오빠는 왜 안와?"라며 무뚝뚝하게 말한다.
하지만 강이는 "그런데 서운하네. 아니, 서운한게 더 웃긴거지. 살아돌아왔는데 그게 중요해?"라며 자신을 위로한다.
하 지만 강이는 현실을 직시하고 매일매일 지현에게 찾아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기 시작한다. 강이는 "살아난 기분이 어떠냐? 49일동안 뭐했냐? 꿈 꿨나? 그꿈에 나는 한번도 안나왔냐?"라며 지현의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지현은 "그 꿈에 네가 왜 나오냐"라며 당황해 한다.
한편 이경을 만난 지현은 이경을 알아보며 사실은 49일의 모든 일을 기억하고 있다며 반전을 예고했다. (사진출처: SBS '49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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