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5, 2011

'49일' 조현재 '순정남' 면모에 이요원 '폭풍' 백허그

[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배우 조현재가 ‘순정남’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TV report서은혜 reporter] 员赵显宰 露出纯情男的真面目。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49일’에서는 ‘그림자 흑기사’ 한강(조현재 분)이 애잔한 포옹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버럭고백’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강은 신지현(남규리 분)을 피해 집을 떠난 송이경(이요원 분)을 애타게 찾아다니던 상황. 하지만 송이경은 한강과 신지현의 간곡한 부탁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남은 열흘 동안 신지현을 돕기로 했다.

송이경의 집 앞에서 신지현이 나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던 한강은 신지현의 영혼에 빙의된 송이경이 나타나자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봤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강은 그에게 담담히 악수를 청해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후 송이경과 신지현은 집착하는 강민호(배수빈 분)를 피해 한강의 집에 머무르게 됐고, 특히 송이경인 척 나타난 신지현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미련을 버려라”라고 말하자 그는 “떠나는 순간까지 포기 안 한다”라고 마음을 ‘버럭’ 고백했다.

이어 한강은 그를 향해 “절대 지현이한테는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하며 뒤돌아서자, 이에 감동받은 신지현은 뒤에서 한강의 등을 갑작스레 껴안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흔들었다.

네티즌들 역시 “오늘 한강이 지현을 바라보는 눈빛, 지현을 향한 한 마디 한 마디에 가슴이 절절했다” “한강이 지현을 꼭 살려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영혼조차 포기하지 않는 한강의 사랑이 눈물겹다” 등의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사진=SBS ‘49일’ 화면 캡처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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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49일’에서는 ‘그림자 흑기사’ 한강(조현재 분)이 애잔한 포옹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버럭고백’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在过去11天,SBS电视台播出的《49日》里, '影子黑骑士' 韩江(赵显宰饰),与爱人一个拥抱悲伤和实现 突然承认 引起了列车的注意

    끌다: [동] 1. 拖 [tuō]。 拽 [zhuài]。 拉 [lā]。 牵 [qiān]。

    눈길⑴:[명] 1. 目光 [mù guāng]。 视线 [shì xi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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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배우 조현재가 ‘순정남’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TV report서은혜 reporter] 演员赵显宰 露出纯情男的真面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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