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11

`49일` 이요원-정일우, 5년 만에 `눈물의 재회`

[이데일리 SPN 박미경 객원기자]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요원과 정일우가 다시 만났다.

18일 방송된 `49일`(극본 소현경, 연출 조영광) 19회에서는 연인이었던 송이경(이요원 분)과 송이수(정일우 분)가 5년 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이경을 만나기 위해 5년간 스케줄러로 일한 송이수의 임기가 끝났고 두 사람은 꽃이 만발한 공원에서 재회했다.

송이수는 "송이경. 오랜만이다. 하나도 안변했네"라고 인사를 건넸고 송이경은 조심스럽게 이수의 뺨을 만졌다. 이어 이경은 이수의 품에 안기며 "왜 이제야 왔냐"며 눈물을 흘렸다.



▲ (사진=SBS 캡처)

이 어 송이수는 "오늘은 내가 하자는대로만 해라"며 송이경을 과거 사고가 났던 장소로 데려갔다. 그리고 "나는 그때 우리 사이에 패인 골이 너무 커서 대화로는 해결할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 너한테 확실하게 내 마음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너는 내 고향 같은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청혼 반지를 찾아 이경의 손에 끼워줘 전생에 하지 못했던 일을 마무리했다.

또 "그해 네 생일에 꼭 같이 오겠다고 약속했잖아"라며 송이경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5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이 애틋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송이경은 송이수에게 "난 너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이수는 잠든 이경을 안쓰럽게 바라봐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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