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경상 기자]
의식을 회복한 신지현(남규리 분)이 자신의 죽음을 예고했다.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지며 또 한 번의 반전을 기대케 했다.
5월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49일'(극본 소현경/연출 조영광) 19회에서는 의식을 회복한 신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도 100%의 눈물 세 방울을 얻으며 신지현은 의식을 회복했다. 하지만 지난 49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의식을 찾자마자 강민호(배수빈 분)와 신인정(서지혜 분)부터 찾았다. 한강(조현재 분)도 기억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이어 송이경은 "나 기억하냐. 그러면 한강씨도 기억하는 것 아니냐. 왜 기억 안 나는 척 하냐"고 물었다. 신지현은 "왜냐면요. 나 곧 또 죽을 거니까요"라고 답했다.
겨우 되살아난 신지현이 다시금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지며 결말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 상태. 이미 제작진을 통해 결말의 반전이 언급된 후라 마지막 반전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
시 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아무래도 신지현이 죽으면서 새드엔딩으로 끝날 것 같다" "혹시 신지현이 송이경과 영혼을 바꿔서 죽는 거?" "신지현이 죽지 않았으면 좋게다. 제발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경상 yooks@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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