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권혁기 기자] 서지혜가 남규리의 호흡기를 떼려다 조현재에게 제지당했다.
12일 방송된 SBS TV '49일'(소현경 극본, 조영광 연출)에서 강민호(배수빈)는 신인정(서지혜)에게 "신지현(남규리)의 호흡기를 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신인정은 강민호에게 그냥 돈만 챙겨 떠나자고 말했지만 민호는 "전에도 했던 말인데 왜 또 하게 만드냐. 절대로 안된다"고 못박았다. 결국 신인정은 신지현의 병실을 찾았다.
떨리는 손으로 인공호흡기를 만질려던 순간 나타난 한강(조현재)은 신인정을 뿌리치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고 화를 냈다.
이어 한강은 "이제 다 끝났다. 너희 계획은 전부 알고 있다. 그러니 이제 그만해라. 여기는 다신 오지 말아라. 빨리 안가면 내가 널 죽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한강은 강민호를 찾아가 "너란 사람은 쓰레기다.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여자에게 친구를 죽이라고 시킨 쓰레기다"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사진=SBS TV '49일'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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