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6, 2011

2011-05-26 '시티헌터' 이민호, 근육질 뒤태 공개 '엉덩이 보일락 말락'

'시티헌터' 이민호, 근육질 뒤태 공개 '엉덩이 보일락 말락'

2011. 05.25(수) 14:42확대축소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배우 이민호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이민호가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상반신을 노출하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민호는 MIT 박사 출신 국가지도통신망 이윤성 역을 맡아 사격과 실전 무술은 물론 유도까지 직접 연마하며 열혈 투혼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민호는 샤워 장면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이민호 특유의 슬림한 몸매 라인과 빈틈없는 잔 근육이 어우러져 완벽한 역삼각형 상반신 몸매를 돋보이게 한 것. 무엇보다 샤워기 물줄기 속 간간히 보이는 이민호의 등 부위 상처들은 거친 액션의 흔적들을 나타내며 섹시한 남성미를 풍겼다.


이날 촬영된 장면은 윤성(이민호)이 청와대 동료, 선배들과 유도 훈련을 마친 후 혼자 샤워를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며 시작됐다. 운동신경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는 윤성이지만 실제로 전문가 못지않은 무술 실력을 갖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온 몸에는 고된 훈련의 상처들이 즐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윤성은 홀로 샤워를 하며 고독한 시티헌터로서의 결심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된다.


무엇보다 이민호는 보다 완벽한 시티헌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촬영 전부터 유산소 운동과 수영으로 체력을 단련해왔다. 또 '시티헌터' 촬영을 하며 사격과 필리핀 무술을 직접 배우고 박민영, 이광수 등과 함께 유도 훈련도 받으며 더욱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다. 덕분에 이전과는 다른, 훨씬 더 날렵하면서도 거칠고 야성적 매력이 한껏 강조됐다.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면서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돼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25일 첫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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