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11

2011-05-20 '최고의 사랑' 공효진, 윤계상 품에 안겨 눈물 뚝뚝

'최고의 사랑' 공효진, 윤계상 품에 안겨 눈물 뚝뚝

[TV리포트 이경남 기자] 공효진윤계상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된 MBC TV 드라마 '최고의 사랑'(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이동윤 연출)에서 독고진(차승원)의 오해가 구애정(공효진)과 윤필주(윤계상)를 더 가까워지게 만들었다.

애 정과 필주의 사이를 질투한 독고는 유치한 방해작전을 펼쳤다. 필주가 아끼는 펜을 숨겨 애정을 곤란케 만들었던 것. 하지만 필주는 미안해할 애정을 위해 똑같은 펜을 구입해 소품 팀의 이름으로 보내는 배려심을 보였다. 또 이 계기로 두 사람은 더 가까워졌다.

한편 독고는 펜을 찾았다는 애정의 말을 거짓말로 오해하고 이내 분노를 참지 못했다. 철저하게 자신을 외면했던 애정이 필주에게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잘보이려 했다는 사실이 그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

하 지만 애정은 펜을 찾았을 때도 필주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기쁨보다 독고를 용서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이에 필주와의 저녁약속을 취소하고 독고를 찾아갔지만, 독고는 모욕적인 말과 함께 문전박대했다. 결국 애정의 진심을 보지 못하고 혼자서 오해를 만들었다.

게다가 독고의 오해가 필주와 애정이 가까워지는 다리 역할을 하고 말았다. 독고의 집에서 뛰쳐나온 애정은 제니(이희진)의 가게 앞에서 울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필주는 그녀를 자신의 품에 안고 달래줬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필주가 조금 더 적극적이면 좋겠다" "필주가 애정이 손목 잡을 때 소리지른 1인" "독고가 불쌍하지만 나도 제니처럼 '필라인'이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사진 = MBC TV '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

이경남 기자kn040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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