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11

2011-05-18 '49일' 함구령…가짜 스포일러 등장에 반전예고 '뒤죽박죽'

[TV리포트] SBS TV 수목드라마 '49일'의 결말을 두고 함구령이 내려졌다.

'49일'은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신지현(남규리)가 '순도 100%'의 눈물 세 방울을 찾으면서 드디어 눈을 떴다.

특히 신지현을 둘러싼 49일 간의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됨에 따라, 제작진은 첫 눈물의 주인공에 대해 함구령을 내린 것처럼 결말에 대해 입단속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신지현이 눈을 뜨면서 끝난 직후 방영된 '한밤의 TV연예'에서는 '49일' 주인공들이 출연해 "결말에 큰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후 게시판 등에는 "스케줄러 송이수가 신지현을 살려준 대신 이경을 데리고 간다" "눈물 세 방울의 주인공은 한강, 송이경 그리고 박서우다" "신지현이 눈을 뜬 뒤 강민호에게 복수를 감행한다"는 이야기를 포함해 가짜 스포일러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이 에 제작진은 "눈을 뜬 신지현이 지난 49일에 대해 과연 기억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스케줄러가 된 송이수가 송이경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며 "모든 건 드라마를 통해서 보여 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49일'은 오는 19일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25일부터는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주연의 '시티헌터'가 방송된다.

사진=SBS

온라인 뉴스팀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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