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2, 2011

2011-06-13 '시티헌터' 이민호, 버럭 박민영에 "난 C컵만 상대해" B컵 가슴 굴욕

'시티헌터' 이민호, 버럭 박민영에 "난 C컵만 상대해" B컵 가슴 굴욕
2011. 06.10(금) 07:25확대축소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난 C컵 이하로는 절대 여자로 안보거든?"


9일 밤 방송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 진혁 연출)에서는 고의적으로 나나의 집을 사들인 윤성(이민호)이 나나(박민영)에게 동거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윤성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돼 경매에 들어간 나나의 집을 구매했다. 어릴적부터 살아 집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나나를 배려하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윤성은 나나에게 집을 빼앗은 사람에 불과했다.


하루아침에 집을 윤성에게 뺏겨다고 생각한 나나는 뇌사 상태로 누워있는 아버지병원에서 새우잠을 잔다. 윤성은 그런 나나가 안쓰러워 동거를 제안한다. 집안살림을 해주는 대신 월세는 안내도 된다고 말한 것.


나나는 손해 볼 것 업다는 생각에 제의수락하지만 "신체 접촉은 절대 불가"라며 윤성을 협박(?)한다. 하지만 짖궂은 윤성은 "너 B컵이지? 난 C컵 이하로는 여자로 안보거든?. 넌 절대 절대 절대 내 타입이 아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나는 "만일에 대비해서 하는 거다"며 "만일 그쪽이 내 손을 잡으면 5만원을 내야한다"고 말한다. 윤성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만일 어깨에 팔을 잡으면", "포옹하면?"이라고 추궁하고 나나는 얼떨결에 벌금을 올려 부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윤성과 나나, 영주(이준혁)과 수희(황선희)와의 본격적인 4각 로맨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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